싸장님들

2013년에 개업한 개업 10년차 매장입니다.
2018년도에 화재가 나서 이전 매출기록은 없습니다. 2018년부터 코로나 이전 평균 3800만원 매출이었고 코로나 이후 2200~2400만원 입니다.
개업당시 8천 이상 매출을 올리던 가게를 인수하며 레시피만 3천만원주고 양수했습니다.
해당 주소 반경 500m안에 2.6만명, 1km안에 6.9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항아리 상권이고
바로 앞에 좋은 상권의 지표인 맥도날드,롯데리아,배스킨라빈스등 대형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있습니다.
또 매장 바로 앞에 연간 각 각 약60만명이 이용하는 대야평생학습관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이 있습니다.

10년의 시간동안 어머니께서 정말 피땀흘려 일구신 가게입니다. 단골손님이 많고 상호를 얘기하면 대부분이 알고 그만큼 맛도 자부합니다.
어머니의 건강상의 이유로 더이상 가게를 운영하기 어려워져서 양도양수를 결정하셨습니다.

시대가 바뀌며 장사하는 방법도 계속 변화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매출증대 방법이 있고 그 중 예를 든다면 배달의 민족같은 경우도 개설하고 관리를 크게 못하고 계십니다 (배달가능 거리인 3km 인구17.6만명)
발전가능성 큰 곳으로 열정있는 사장님이 인수하셔서 잘 운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정이 급해 빠른시간에 매도 원합니다.

양도양수 사항 집기 전부+레시피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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