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애들이 자꾸 크다보니 들어가는 돈도 많아질 것이고 계속적으로 오름세를 보니는 물가로 인해 남편 혼자 버는 회사 월급으론 조금씩 불안감이 다가오는데 주부라고 집에서 살림만 하고 있을수는 없어서 뭘할까 고민중 주위에 커피숍이 많이 보이고 주위에 커피 안먹는 사람도 극히 드문것 같고 조그만 평수도 괜찮을것 같아 생각 중입니다..이리저리 알아보고는 있는데 막상 겁이나 시작을 못하겠어요..주변에 이렇다 저렇다 조언을 해줄분들도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커피숍이 아니더라도 딱 떠오르는게 없네요.싸장님들께서는 창업을 어떻게 시작하고 준비하셨나요!
창업 어렵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