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다는 많이 깔끔해지고 좋아진것같아요
물가는 오르고 먹고살기 다들 팍팍하다는데 비싼장소 숙박없 및 여행관련된곳은
다들 비수기 성수기 할거없이 항상 풀예약이고 뭘먹으러 가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밖을 돌아다녀도 사람들이 많고 커피숍을 가도 많고
온라인을 들여다봐도 여행이다 맛집이다 호텔에 밥먹으러 와인마시러 다니는사람들도 많은데 슈퍼에 장보러가면 고물가체험이 갈때마다 되는건 보니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는듯 해요 살림살이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지만
이럴때도 기회를 잡을사람들은 잡는거 보니 사람이 그래도 잘살아볼수있는 기회는 어디든 항상 있긴 한가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합니다.. 막상 밖에서 비싼 음식점 백화점 같은 곳 보면 빠글바글 하던데, 그런걸 보면 경제위기가 실감이 안나는 아이러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