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장님들

안녕하세요 . 싸장님들 회원님들

드디어 싸장님들이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부 몇가지 수정사항들이 있겠지만요)

수정 관련 된 글들은 1:1 문의하기를 통해서 문의 주시면 언제든지 성실한 답변과 더불어 빠른 수정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싸장님들의 제작 배경은 이렇습니다.

첫번째. 내 점포나 사업권을 사고 팔곳이 없다.

10여년전 경기도 인근에서 요식업을 하다가 약 3년정도 운영 후 매출이 많이 나와서 부동산에 가서 권리금을 애기하면서 

물건을 내놓았더니, 부동산에선 깜짝 놀라면서 그 금액엔 절대 가게가 나가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허나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서 원하는 금액에 가게를 매도 하였습니다만, 부동산을 믿고 1년을 기다려도 사람 1명 데리고 오진 않더라구요.

두번째, 6개월 직접 찾아다니고 부동산수수료를 줬습니다.

가게 오픈을 위해서 경기도 인근을 정말 일주일에 3~5번씩 왔다갔다.

검색하고 또 문의하고 찾아다니기를 6개월 !

기름갑만 수백 썻을 겁니다. 그러다 원하는 자리를 찾아서 전화를 했더니 부동산이 붙인 현수막 이였습니다.

300만원 수수료 달라고 해서 주고 울며겨자 먹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세번째, 가게 자리 선점 후 인테리어 너무 견적차가 많이 나네요

자리 선정 후 , 기본적인 인테리어 셋팅이 되어 있는 곳이라, 닥트. 냉난방기, 집기, 간판, 도배 등. 추가적인 인테리어만 진행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닥트는 견적을 뽑았더니 같은 시공과 제품임에도 700만 ~ 1100만원, 냉난방기는 700만~ 1000만원(설치비 차등심함) 등등

같은 제품과 시공도 업체에 따라 30%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네번째, 사업시작 전 포스. CCTV, 세무기장 비용 차이

포스 견적을 뽑았더니 월 5만원 ~ 15만원, 포스용지 비용 따로 받는 곳도 있구요.

세무기장료도 11만원 ~ 88,000원까지 차이나구요.

CCTV는 일시불과 할부의 비용차이가 거의 2배가까이 났습니다.

정말 왜이렇게 견적차가 심한 걸까요?

작은 가게를 오픈 하던, 큰 가게를 오픈 하던 사업을 하는 사장님이라면 한번쯤은 다 겪어 봤을 내용입니다.

“싸장님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호구 방지를 위한 만들어진 앱 서비스 입니다.

자영업자 여러분 더 이상 딴곳에서 눈탱이 맞지 마시구요.

“싸장님들” 과 같이 사업을 편하게 준비하고 마무리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파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