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네용
일론 머스크, 킴 카다시안 등 유명인이 다이어트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는 예비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무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0%나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ㄷㄷ
아직 국내에서는 발매가 되지는 않았고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비만 환자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이 동반된 과체중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한 보조제로 위고비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국내에서 이 약을 처방받을 수는 없고 위고비의 인기로 공급량이 부족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유통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
우와 다이어트에 심혈관질환 위험도까지 낮음 너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