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장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두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저의 직업은 간호조무사입니다. 병원에서 근무중이며 암웨이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업을 시작한 이유는 남편으로부터 금전적인 독립을 하기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한달에 3만원?? 정도밖에 들어오지 않지만,,

점포를 차려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시라면 점포 차리는것부터 고민을 하셔야 할텐데..

제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부업이나 사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암웨이사업의 장점

1. 점포가 필요없다.

2. 물건을 저장&진열할 창고도 필요가 없다.

3. 내 고객을 내가 고를 수 있다.

( 진상 부리면 안만나면 끝.. )

4. 일할 내용이 어렵지 않다.

( 생필품, 화장품, 영양제, 다이어트식품 등등

쿠팡 등에서도 사용하는데 마트만 바꾸면 끝

5. 연금성소득이다

( 건물주가 매달 월급 받는것과 같다)

직장에 나가지 않아도 내가 시간 투자를 하지 않아도 소득이 이루어진다

6. 상속이 가능하다

( 내가 죽으면 내 자식들이 물려받는다 ) 

7. 100% 만족보장제도가 있다

( 물건을 사용해보고 3개월내에 제품에 양이 반 이상 남아있다면 환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