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첫째가 41개월 둘째가 15개월이라 어디 안가고있지만... 아이들이 가자가자 하면 갈 마음의 준비는 되있는데 돈이 준비가 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애들 댈구 어디 놀러가려구해도 숙박시설이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겠더라고요..저렴이로 캠핑장을 선택해도 캠장도 1박 가격이 만만찮던데..그래도 숙박시설이나 캠장은 가득가득 차서 거의가 예약완료더라고요..저만 궁핍한가하는 생각도 곧잘하게 만들어요..리조트,호텔,콘도 등등 1박에 최소 20이 넘던데..다들 어떻게 다니시는지 궁금해요..ㅜㅜ
ㅠㅠ 그래서 캠핑...차.... 차박을... 애들도 차박 좋아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