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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철거해보면서 느낀 점

  • 자영업퐈이팅
  • 2023.09.02
  • 조회 326

저는 6년정도 가게를 하다가 고정비 부담과 체력의 한계로 접었었습니다.

장사는 잘 되던 곳이라 혹시 운영하실 분 계실까 하여 권리금을 받고 넘기려는 마음도 있었지만,

어쩌다보니 미리 올리지 못하고 (그때는 싸장님들과 같은 앱이 없었어요 ㅠ)

장사 하다보니 미루다가 계약 기간이 끝나가고 결국 인수인계를 못했습니다.

한달 전인가 부동산에 내놨는데 나갈리가 없었죠.

결국 철거를 결정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솔직히 엄청 아까웠어요.

그동안 키워놓은 매장이 한푼 못받고 그냥 철거된다는 것..

철거비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기간이 넉넉할 타이밍에 가게를 권리금 받고 인계하면 좋았을텐데 아직 그런 후회는 있습니다. 

철거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권리금 vs 철거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혹시라도 가게를 넘기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 싸장님들 플랫폼을 통해서도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미리 미리 올리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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